올해 가장 주목받은 유튜브 광고 톱20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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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퍼스트 드라이브 세계 최연소 BMW 드라이버 탄생' 광고영상.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올 한해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은 유튜브 광고가 14일 공개됐다. 유튜브는 올해 인기있었던 광고들의 키워드는 ‘스토리텔링과 컬래버레이션, 증명, 체험’이라고 밝히며 주목받은 광고 20개를 선정했다.

우선 가장 강세를 보인 것은 스토리텔링.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감동을 전하는 리얼리티 소재가 눈에 띄었다는 설명이다. 유튜브에 따르면 자동차 영재로 불리는 소년을 주인공으로 세워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잘 표현한 BMW 퍼스트 드라이브 세계 최연소 BMW 드라이버 탄생 영상은 조회수 800만 뷰를 뛰어넘으며 올해의 톱1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1원이 만든 작은 기적들, 소중한 마음을 잇는 한 마디 ‘여보세요’는 가족에 대한 애틋한 정으로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

휴대폰과 컴퓨터 너머의 시청자에게 증명과 체험을 선사하는 광고영상도 인기를 끌었다. 특히 휴대폰의 가벼운 무게를 거미줄 실험을 통해 증명하면서 감각적인 영상을 선보인 LG유플러스의 스릴 넘치는 ‘LG X스킨 vs 거미줄 실험’ 영상과 360도 가상현실(VR)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한 아이오닉의 ‘아이오닉 360 VR’ 영상이 실감나는 경험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컬래버레이션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킨 ‘모두의마블x자이언티’ 모마송 영상과 ‘쁘띠첼 x아이오아이’ 에끌레어송의 풀버전도 시청자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밖에도 ▲오케이저축은행 3화:엄마의상상 ▲동서맑은티엔 사랑은 오늘도 맑음 ▲KB국민은행 만능 절세 ISA 한방에 키워라:김연아 셔플댄스편 ▲ 이니스프리 국주 맘대로, 마이쿠션 등 20개의 광고가 기발한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유튜브 광고 톱20을 차지했다.

유튜브 측은 “올해 유튜브 광고 중 광고 집행 및 자연 발생 조회수를 포함한 시청 지표를 종합적으로 집계했다”며 “형식과 길이 등의 제약을 뛰어넘는 유튜브 광고는 매년 다양한 스토리텔링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고 말했다.
 

진현진 2jinhj@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IT 담당 진현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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