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방문한 신안 섬마을 아이들

 
 
기사공유

"국회의원이 되어서 바른 정치를 할 거에요." 전남지역 섬마을 어린이들이 정세균 국회의장 초청으로 국회를 방문했다.

11일 신안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정세균 국회의장은 신안군 소재 초등학교 모범학생 19명에 국회의장상을 표창하고 학생들에게 국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적인 어려움에서도 평소 품행이 바르고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는 섬지역 학생들을 격려하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큰 꿈을 품고 다가올 시련과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진취적인 자세를 갖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도초 6학년 박수겸 학생은 "국회에서 하는 일과 중요성을 알게 되고 국회의장님께서 어린 시절을 산골마을에서 보냈지만 정치에 대한 큰 꿈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정인상 신안교육장은 "신안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키워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적 불리함을 진취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의지와 자세를 견지하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0%
  • 0%


  • 코스피 : 2065.99상승 0.3817:35 01/23
  • 코스닥 : 615.99하락 6.1317:35 01/23
  • 원달러 : 1165.50하락 3.717:35 01/23
  • 두바이유 : 52.91하락 0.1217:35 01/23
  • 금 : 1204.90상승 3.417:35 01/23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