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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촛불집회, "축배 들기엔 이르다"

내일(10일) 촛불집회가 열린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은 내일(10일) '박근혜정권 끝장내는 날' 7차 촛불집회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한다.이들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포위를 시작으로 오후 6시 본대회, 저녁 7시30분 행진, 밤 9시 인권콘서트를 차례로 진행한다.퇴진행동은 사전 행진 이후 오후 4시30분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서 조금 더 나간 광화문새마을금고 앞에서 집회를 개최하고, 호루라기 등을 동원해 요란한 퍼포먼스로 청와대에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할 계획이다.한편 국회는 오늘(9일) 본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진행해 총 299표 가운데 찬성 234표, 반대 56표, 무효 7표, 기권 2표로 최종 가결됐다. 이에 따라 박 대통령의 직무는 정지되고,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퇴진행동은 이날 탄핵안 가결 결과가 나오자 곧바로 '탄핵소추안 가결은 광장의 위대한 촛불이 이룬 성과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탄핵소추안 가결은 박근혜정권 즉각퇴진을 요구하며, 전국 방방곡곡 광장에 나선 국민촛불의 위대한 힘이 이룬 소중한 성과"라고 말했다.이어 "탄핵소추안 가결은 국회가 아닌 주권자인 국민의 힘으로 이뤄냈다"며 "탄핵은 끝이 아닌 시작이다. 축배를 들기에는 아직 이르다. 우리는 다시 한 번 분명히 선언한다. 촛불민심은 여전히 ‘즉각 퇴진’에 있다. 박 대통령은 지금 당장 퇴진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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